아 증말 너무 아팠어요 원장님.그동안 얼메나 매실 ㅉ장아치처럼 내 몸이 쩔었떤찌 원장님
이 부드럽게 터치하는데도 전 괴성을 지르곤 하였쭤 ,원장님이,만지는데 온몸이 발정난 당나귀처럼 이리뻑 ,저리뻑 휴 혼수상태란 표현이 맞겠네요.아 삼십분을 쳔당과 지옥을 오르내르데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먼가 오르가즘 ? 같은것이 느껴지더라구요 한 10분은 뼈관절이 멍이 든것처럼 건딜기만해도 조낸 아파서 탈찐 상태 였는데 ㅎㅎ
전특히 전산실에 있다보니 모가지가 아파서리 매일 눈이 침침 하였는데 이번에 집중 치료를
받다보니 눈이 선명한게 개안(눈이 열리다) 된 필 이네요 .
할인도 쬐끔 해주시니깐 연말 보너스로 한 5% 정도 투자해서 등짝도 같이 치료 해야겠어요
글구 원장님 이런 후기쓰면 추가로 좀싸게 해주셔야 되는거 아님니까 ㅎ
아 너무 짜셔 ㅎ
우야든동 연말에 신경좀 더 써주세요 담주에 뵙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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