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을 호소하는 남편을 볼때마다 속상하고 대신 아파주고 싶은심정 밖에는...
병원에가서 수술도 받고 통증주사도 맞아보았지만 잠깐의 진통제의 효과만 있을뿐
꾸준하질 않았지여...
원장님이 아니였다면 지금도 잠시만의 통증을 없애기위해 병원을 찾아다녔을거에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위해 남편대신의 후기글 남김니다..
지금도 반신반으로 생각하고 계시는분 계실거에여..
받아보지도 않고 생각하는것보단 꾸준히 받아보시고 평가하세요..
저의 신랑처럼 모든사람들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길 바랍니다..
요즘 웃음이 절로 나네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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