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자도 피곤하고 앉아있으면 등이 결리고 만성 두통에 ㅠㅠ 고생이 엄청 심했습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도 별로 소용이 없었는데 유연히 건물을 보고 완전 제 증상이랑 똑 같아서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너무 몸이 안좋았던 상태라 약간의 설명만 듣고 바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첫회부터 3~4회까지는 정말 고생했습니다.
제 나이(30대초)에 비해서 이렇게 몸이 안 좋은 사람도 없다고 원장님이 그러셨죠 ㅋㄷ
그런제 지금은 놀랄만큼 좋아져서 치료를 받고 나면 힘든게 아니라 정말 개운해집니다.
조금 나아졌다고 띄엄띄엄 오지말고 꾸준히 오는게 제일 즁요하다고 하십니다.
만성두통이 사라진 저로서는 너무 감사하네요 ^^
원장님 성격도 털털하시고 정말 잘해주시니깐 고민말고 한번 들러보세요
절대로 후회 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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