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입니다.
만성두통으로 진통제를 끼고 살았습니다.
진통제 없는 날은 견디기 힘들었지요.
몇년전 웰빙건강을 지인께서 소개시켜주시더군요.
일반적으로 의심이 많은 전.... 소개시켜주신분께 죄송했지만 별로 믿지는 않았습니다.
복불복으로 괜찮은 업체들도 있지만 형편없는곳도 많았기에 진짜 기대하지 않았지요.
흐흐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진짜 거짓말처럼 두통이 사라지는게 웃음이 나더군요.
흐흐
진짜 웃깁니다(이런걸 뭐라 써야할지, 글주변이 없어서 참 그렇네요).
진작에 지인께서 알려주셨을때 달려올껄 몇년 허송세월을 보냈네요.
뭐 어깨, 목, 허리는 덤이고 전 머리가 맑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이젠 약없이도 삽니다.
만성두통으로 고생하시는분들... 한번 받아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