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승미입니다.
나이가 들며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온몸이 아픈데 딱히 증상이 있는게 아니어서 병원에 가기에도 애매했었어요.
지인께서 가보라고 제손에 명함을 쥐어주시더라구여.
네비게이션 찍고 가보니 집 근처에 있더군요. 왜 몰랐을까요?
일단 전화상담으로 간단히 여쭤보니 직접 몸상태를 보셔야 더 정확하다하셔서 바로 방문해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별말을 안해도 원장님께서 어쩜 아픈곳을 콕콕 찝어내시더라구요. 타 병원에서 설명하기 힘든것도 먼저 알아서 말씀해주시니 어찌나 고맙던지...
바로 시술 받았습니다. 머리도 맑아지고... 어깨, 허리도... 무엇보다도 눈이 맑아지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전 아직까지 몸상태가 괜찮아서 그런가 그닥 아푸지 않았습니다. 후기보면 아프다던데... 정말 몸상태에 따라 달라지나보더라구요~
제몸은 소중하니깐 앞으로 관리받으면서 지켜 나갈껍니다.
원장님, 실장님...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