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이 고도의 집중을 요구하는일이라 늘 목과 어깨가 긴장으로 늘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어깨에 곰 한마리가 올라가있는듯한 느낌이어서 반나절이 지나면 집중도가 떨어지고 피로한게 정말 죽겠더라구요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건 당연한일이고 입맛도 없는게 사는게 정말 죽겠더군요
지인의 소개로 웰빙건강을 가서 상담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치료받을땐 좀 아팠지만 몸에 좋은약이 쓴 법.... 정말 몸에 변화가 나타나더군요
어깨가 가벼워지고 무거웠던 머리가 가벼워지니 일의 능률도 오르고...
웰빙건강을 몰랐을땐 철마다 비싼 보약을 먹었는데... 웰빙을 알고나니 보약이 필요없더군요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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