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피곤하고 무기력하던 30대 초의 직장인입니다.
하루하루 시계추모양 피곤함에 쩌들어서 아침이면 출근하고 저녘이면 퇴근하고 참 ...
넘 힘들어서 병원도 가보고 이곳 저곳 마사지도 받아보고 했지만 다시원치 않았 습니다
하루는 인터넷을 검색하다 웰빙건강을 알게되었읍니다. 별생각없이 방문 했다가 억 하는소리와 함께 ㅎㅎ 신 밧 다 를 왜쳤슴다 좀 과장 ㅎㅎ
원장님이 무당도아니고 암튼 내속마음 아픈곳을 속속히 알고 꼼꼼히 관리해 주셔셔 짐 저는 열시미 직장 잘다니고 웃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슴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절대 후회하시진 안으실껍니다 ㅎㅎ 웰빙을안후 너무 즐겁습니다.
ㅎㅎ아주 강추함니다 못쓰는글 읽어주셔서 꾸벅인사드려요
원장님 실장님 감사합니다. 저누군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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