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잘 맞이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여~~
삼가고인까지는 아직 아니지만 많이 안좋다구...
쏙~ 쏙~ 얘기하시는 말들이 다 제말들이구..^^
워낙 마사지.. 경락.. 부황.. 침.. 물리치료... 너무 좋아라하는데...
음... 이건 그거랑 차원이 틀리네여..
아픈곳을 꾹~ 꾹~ 눌러서 정말 풀어나가는 느낌..
아프면 소리 지르라했는데.. 전.. 아픔보다는 뭔가 풀리는 느낌때문에 소리가 안나오드라구여..ㅋㅋㅋ
하여간.. 30인데 몸이 50대란 소리에....ㅠㅠ
멀어서 찾아가기 힘들었지만..
하고오니..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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