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입니다.
모든 가졍주부가 그렇듯이 어깨가 아프고 팔이 저린지 오래되었습니다.
둘째 키우면서 심해져서 종종 마사지를 받곤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팔 저림증상이 심해져서 친구에게 하소연하니 이곳을 알려주더군요
막내 삼촌이 먼 통영에서 치료받으러 간 뒤 증상이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뭐 어차피 받을 맛사지... 한번가보자
통영에서 갈 정도면 뭔가 다르겠지 싶어서...
오~~ 정말 다르더군요.
눈물 찔끔나게 아프긴해도 팔이 저리는 증상은 너무나 드라마틱하게 좋아졌습니다.
더구나 요츰 세일도 해서 가격도 부담없고...
팔저림증상과 더불어 머리도 맑아지고... 손발도 따듯해지고....
몰랐던 안좋은곳들도 다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전 친구에게 밥 거하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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