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데 병원은 교과서같은 말만 반복하고 신뢰가 안가서 이곳 저곳 찾아보다
예전에 원장님 얼굴이 박힌 현수막 본게 기억이 나서 찾아가 봤습니다.
방문해서 진단을 해보니 제 아픈곳을 척척 알아내시더라구요. 앞으로 치료계획도
쭉 말해주시고 거기에 원장님의 믿고 받아보라는 자신있는 말에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치료를 받기 전에는 몸이 결리고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치료를 받고난 후에는 몸이 가벼워졌어요.
첫날 효과가 너무 좋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아지겠죠.
몸이 가벼우니 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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