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빠질거 같아서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좀 나은듯해도 직업이 컴퓨터 작업을 주로하는 업무라서 소용없었습니다.
지인이 웰빙건강을 추천해주셔서 예약전화를 주고 방문했습니다.
평일은 저녁 10시까지... 토요일은 5시까지 영업하신다고 해서 퇴근후 당장 방문해봤습니다.
먼저 진단으로 하는데... 전 제 머리가 그렇게 아픈지 몰랐습니다.
어깨가 너무 아파 머리 아픈건 몰랐던 거라고 하더군요.
어깨와 목이 너무 뭉쳐서 머리까지 혈액과 산소공급이 안되는거라고...
일단 다른곳과 다르게 진단내리는 손길이 달라 바로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살짝 풀어주고 원장님께서 진행하시는데... 실장님께서 살짝 풀어주시는게 다른곳 쎈 마사지랑 비슷하더군요... ㅎ
원장님께서 하셨을때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어요, 너무 겁을 먹었나.. ㅋㅋ
진행되는동안 뭔지 모르게 좋아지는 느낌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내 몸이 좋아지는구나... 당장 등록해서 정기적으로 관리받고 있습니다.
지금 5회째 받고 있는데... 횟수가 더해질때마다 가벼워지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웰빙소개시켜주신 지인에게 밥사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후기 글 읽고 웰빙에 오셔서 관리 받고 좋아진 몸으로 돈 많이 벌어 부자 됩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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